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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NY

GSA프라이빗에쿼티(이하 “당사”)는 GS어소시에이츠의 100% 자회사로서 중소·중견 기업 투자 및 인수를 전문으로 하는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입니다. 당사는 GSA 그룹의 부실채권, 기업 인수, 부동산 등 다방면 투자의 성공적인 트랙 레코드와 정신을 이어받아 GSA 그룹의 기업형 투자 부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투자를 위해 펀드와 조합을 통한 외부 자금 모집뿐만 아니라 GSA 그룹의 성공적인 투자에 의한 누적된 자본으로 고유계정 투자도 활발히 집행 중에 있으며 현재 300억원* 이상의 고유계정 투자 잔액을 보유 중입니다.

당사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국내외 정치, 경제 및 사회 환경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다양한 분야 내 존재하는 가치를 발굴해 투자함으로써 과거의 획일화된 투자 영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분야의 개발 및 국내외 신시장 개척을 위해 끊임없이 달리고 있습니다.

대규모 투자회사가 주류를 이루는 금융 및 투자시장에서 상대적으로 투자자를 찾기 어려운 중소·중견 기업 투자에 집중함으로써 틈새시장 개척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습니다.

*2024년 6월 GSA 그룹 기준

GSA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겸 GSA그룹 대표 ​김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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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Shapes

PHILOSOPHY

당사는 오랫동안 동종업계에 종사하고 생존한 전문가로서 투자 대상의 본질적 가치를 평가하여 투자하는 가치 투자를 지향합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인해 급변하는 시기에 불확실성과 변동성이 지극히 심화되는 가운데 기존의 가치 중심의 투자는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으며 역할이 미미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지난 10여년간 시장의 유동성 공급이 매우 풍부해짐에 따라 기업들의 평가 및 가치는 급격하게 상승했으며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여건 하에서도 여전히 역사적인 고점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러한 자산의 버블 우려 및 가치투자처 발굴의 문제를 타개하고자 우선 장기적으로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인공지능, 2차전지, 바이오, 제약, ESG 등 메가 인더스트리에 역량을 집중하되 현금 창출 능력이 거의 없는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및 성장 과정이 오래 소요되는 기업들에 대한 투자는 지양하고 꾸준한 수익 개선 및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을 우선적으로 발굴하여 투자할 계획입니다.

HISTORY

2018년 07월

회사 설립

2018년 11월

경영참여형 사모집합투자기구 업무집행사원 라이선스 등록

2019년 03월

KDB오픈이노베이션 제2호 PEF 설립

2021년 03월

TG기백에너지 사모투자조합 제1호 설립

2021년 05월

TGBT PEF 설립

2022년 03월

케이프-GSA 제1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 설립

2024년 05월

푸른 지에스에이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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